시골에 혼자 계시는 어머니에게 보냈습니다.
곰탕 600g 10봉지 택배 주문
'그중 1봉지가 터져서 곰탕이 포장박스안에 고여 있더라'라고 말씀 하시네요.
1봉지가 아깝다는 생각보다 그걸 어머니가 잘 정리 하셨을까 걱정 되더군요.
다른 브렌드를 주문해서 택배로 보내드린 경우도 많습니다.
제가 직접 본게 아니라 사진은 없지만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혹시 안에 있는 다른 용기들 끼리 부디쳐서 터졌을까 의심 됩니다.
향후 개선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기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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